혼자놀기

할일이 있지만, 왠지 심심해서 혼자놀기를 해 봤습니다.  ~~   생각처럼 완벽하게 되지 않았지만 나름 재미있네요.  이거하는데 2시간정도 걸렸군요.  그리고 엉뚱하게도 사진편집하기위해서 빠른 PC와 넓은 모니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돈을 써야할 이유를 찾는 사람 같군요)

짧은 시간에 이넘들을 집안 온동네 돌아다니게 하는데는 역시 개꽈자가 최고더군요..^,.^  사진 사이사이에 과자가 소파와 창가에서 다시 카메라 뒤의 내 손으로 왔다갔다 했다죠~

댓글 4개

  1. 이뻐요~ — 그림자 없는게 합성이죠??ㅋ
    맨 앞에 혼자 괴성지르는 아이가 젤 웃겨요 …ㅋ

    까망이 씨츄는 잘 없던데
    10마리 ㅋㅋㅋ

    -승영

  2. 이건 뭐야? 누가 집주인이야? — 사진을 보니….

    강아지 식구들 사는 개집에 용조가 얹어 사는 거 같은데….

    개를 위하여 청소도 해 주고, 밥도 해 주면서…..ㅋㅋ

    그것도 무료로…..ㅋㅋ

    대홍

  3. 아놔~~ 웃겨 죽겠네~ — 사진보는순간 저의 사회적 지위와 이미지를 바닥에 내려놓은채 사무실에서 푸하하 소리내서 웃었잖아요. 크크
    이사님 출장중이시니 망정이지.. 흐..
    저는 뭐먹고 살라고 이리 뽑샾솜씨가 좋으신거예요????
    볼수록 웃겨죽겠어요. 너무 차장님 다우세요.
    -지연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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