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of Sydney 시드니 뮤지움 방문

지난 5월 25일날 들렀던 시드니 뮤지움을 오늘에야 올린다.  초기 호주 정착시절 시드니의 시청에 해당하는 건물 자리에 세워진 시드니 뮤지움. 입구는 오른쪽 조그만 유리문이고, 전체적으로 큰 빌딩에 붙어있어 찾기가 아주 쉽지는 않다.  그만큼 규모도 작은 편이고.

길건너편에서 본 모습…쓱~ 지나가다가는 놓치기 쉽다.

 

 

 

 

 

초창기 시드니 항의 모습이 이렇게 사진으로 잘 남아 있다니 ….  대체로 초기 정착시기에 관련된 자료들을 볼 수 있다.

 

 

 

 

 

 

 

 시대별 주지사(?)에 대한 정보….비싼 맥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니.

 

 

 

 

 

 이것 역시 호주 초기 역사를 여러 등장인물들을 이용해서 설명해주는 공간인데, 소파에 앉아서 (2~3명) 앞에있는 터치 스크린으로 2명의 인물을 선택하면 그 두인물이 나와서 과거의 일상생활에 엮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인터렉티브한 컨텐츠에 점수를 주고싶지만 알아듣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ㅋㅋ

 

 

 

 

 

 시드니 하버의 에서 주변을 바라보기 가장 좋다는 언덕지역에 있는 천문대 언덕에서 내려다본 사진. 위에건은 같은 장소에서 100년쯤 전에 찍은것, 아래것은 최근의 것. 뭐가 달라졌는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역시 시대별 비교샷.  하버브릿지가 놓여지기 전의 사진과 현재의 사진.

 

 

 

 

 

 박물관에서 바깥을 잠시 내려다본 모습.

 

 

 

 

 

 박물관 안에서 입구쪽을 다시 한번..

 

 

 

 

 

 

 

 요것도 신기한 장비인데, 매우큰 스크린이 데스트에 평면으로 설치되어 있어 역시별 시드니 모습에 대한 자료를 보여주는데 스크롤 방식이 최근에 인기많은 아이폰과 동일하다.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슥~ 밀면 화면의 이미지들이 옆으로 스스륵 밀려가고, 확대축소도 아이팟과 동일한 방식. 

 

 

 

 

 

 

 아마도 최초로 시드니항에 찾아온 서양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였나 싶은데, 1788년.

 

 

 

 

 

 옛날 회전식 주자장의 모형, 언젠가 책에서 사진으로 본 기억이 있어서….그냥.  그나저나 원리가 참 재미있게 되어있다.

 

 

 

 

 

 박물관 내부의 모습. 3층으로 구성.  건물 내부는 그다지 크지 않으므로 금방 다 둘러볼수 있다. 가벼운 맘으로 와도 좋을듯. 큰 기대는 금물.

 

 

 

 

 

 입구.   참 심플하다.

 

 

 

 

 

 박물관에서 길 긴너니 바로 하버브릿지가 보이네.  여기서 돌아올때는 시드니 시내를 하루종일 뺑삥이 도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 Good.

 

 

 

 

 

이건 뽀너스, 멀지 않은 시내중심에 있는 시드니 증권거래소의 모습. ASX가 호주 증권시장 index의 약자였지. 증권밥 먹었다고 이런것은 꼭 눈에 들어온다. ㅋㅋ

그나저나 건물 차 평범하다.  다른 빌딩들과 그냥 섞여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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