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자동차 살 때 알아야 하는 것들

호주에서 처음 자동차를 살 때 carsales.com.au 에서 적당한 차를 검색한 후에 딜러에세 전화해서 차 보여달라고 하고 간단한 테스트 드라이브를 한 후 바로 그 가격에 구입했다. 6개월 레조해준게 내가 받은 추가혜택의 전부였던것 같다.

일단 호주에서 카 딜러 상대하는 법 동영상부터 보고 시작하자.

동영상을 보고나니 난 정말 호구였구나 싶다. 이 아저씨의 다른 동영상도 시니컬하면서 재미나고 도움되는 것이 많다.

몇몇 개인적인 팁을 추가하면 아래와 같다.

Carsales.com.au 에 가격이 버젓이 나오는데 동일한 차량의 가격이 수천불씩 다르게 광고가 되고 있다. 당연히 가장 싸게 올려논 딜러가 가장 아쉬운 사람이니 그쪽부터 공략하면 좋을 것이다.

한국딜러가 잘 해줄 것으로 믿는것은 굉장히 잘못된 생각인듯 주변에서 한국딜러에게서 구매하고 제대로  된 가격으로 산 사람을 그닦 많이 못본듯 하니다.

특히 맘에드는 모델이 몇개로 압축되었다면 호주 최대 커뮤니티인 Whirlpool의 자동차 코너에 들어가서 최근 구매자들로부터 가격은 얼마에 그리고 어떤 Extra 혜택을 받았는지를 확인해 보자.

딜하는 방법은 일단 딜러샵에 가서 원하는 차를 Test Drive해본다. 맘에 들면 가격을 물어보는데 보통은 List Price에서부터 시작하므로 Carsales.com.au 최저가보다 좀 더 낮은 가격으로 질러보고 딜러가 엄살떨면 그낭 돌아서서 나오면 된다. 혹자는 10%를 또는 20%를 깍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건 딜러마다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엄청 디스카운트 해줄수도 있고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니 협상이 될만한 상황에 처한 딜러는 찾는게 관건이다.

딜러들은 그 자리서 싸인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것을 담보로 가격을 후려쳐야한다. 이때 Extra도 함께 넣어놓고 딜을 해야하는데 추가항목으로 고려항 사항은

  • Tow Bar
  • 전/후방 센서
  • 썬팅
  • Extended Factory Warranty
  • 외부 왁스/코팅
  • 메트
  • 썬바이저

등등이다.

중요한 것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해서 딜할때 미리 항목에 넣어놓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딜이 끝나고 나서 추가하면 그것은 다 별도비용이 된다.

그외 주의할 점은 딜러샵 Warranty와 Factory Warranty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점. 딜러샵 Warranty는 최대 보장비용에 한계가 있고 해당 딜러샵에서만 서비스를 받아야되는 등 제약사항이 많아서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 경우가 많다.

 

If you enjoyed this post, please consider leaving a comment or subscribing to the RSS feed to have future articles delivered to your feed reader.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