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뉴욕 5편

fundman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

fundman

어제 카메라 화이트 밸런스를 식당기준으로 맞춰놓고는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아서 퍼런 사진이 나와버렸다.  하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운치는 있네.   (너무 합리화인가? ^^)

 

 

 

fundman

오늘은 라자드 자산운용사 기관방문이 있기 때문에 다들 양복으로 갈아입고 나섰다.

 

 

 

 

fundman

꽤 무거워 보이는 가방에 아침담배 한대 그리고 아침부터 핸폰통화, 나이도 있어 보이는데, 샐러리 맨의 전형적인 모습인듯.

 

 

 

 

fundman

뉴욕커보다는 여행객이 더 많을 줄 몰랐었는데, 특히 타임스퀘어 근처는 70~80%가 관광객. 그중 상의 디자인이 독특한 언니가 있어 살짝 담아보았다.  음. 담에 뉴욕올때는 꼭 망원렌즈를 가져와야 겠는걸.

 

 

 

 

 

fundman

뉴욕 타임스퀘어를 중심으로 봐서 북쪽에 위치한 콜롬비아 대학. 국내 ING자산운용의 사장님이 박사를 마친곳이고, 안랜 그린스펀이 경제학을 공부한 곳이기도 한 이름있는 대학.  정말 서둘러 사진한방만 밖고 내려왔다.

그런데 학교 외곽은 야간에는 돌아다니긴 힘든 지역이라고 한다.

 

 

 

 

 

fundman

뉴욕증권거래소, 증권맨이라면 한번쯤 실물을 눈으로 보고싶은 장소중 하나. 건물이 그리 크지는 않다. 게다가 공사중이라 좀 어수선하기까지.  내부도 한번 들어가 봤으면 좋았을 텐데.

 

 

 

 

 

fundman

“팀장님~”

“어~ 왜?”

“찰~칵”

사진이 나름 맨인블랙 feel로 나왔다. 나름 분위기가 맘에 든다.  나도 월 스트릿에서 저렇게 찍히고 싶은데, 설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에고 누가 찍어주나.

 

 

 

 

fundman

오옷~ 뉴욕특수기동대가 나오도록 은근슬쩍 각도를 맞춰서 한방.

 

 

 

 

 

fundman

캬~ 투자론 책에서 많이 본 그 모습이다.  지금보니 건물을 성조기로 너무 가려서 좀 별로다.  그게 트레이드 마크이긴 하지만.

 

 

 

 

 

fundman

fundman

fundman

이것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월 스트리트의 황소, 여의도 대신증권 앞에 있는 황소와는 느낌이 많이 틀리다.  황소(Bull)가 주가의 상승을 상징한다는 것은 대부분은 아시겠지…

 

 

 

 

fundman

이건 뭐냐. 하긴 한국인만 이렇게 하는건 아니라서 꼭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ㅋㅋ..

 

 

 

 

fundman

월 스트리트 지하철 입구, 빨간 입구에 검정색 표지판, 그리고 힌색 글씨, 나름 색의 조화가 괜찮네.

 

 

 

 

fundman

9.11 테러로 쌍둥이 빌딩이 사리진 그곳.  이제는 그라운드 제로라고 불리고 있다. 뭔가 기념탑 같은걸 세운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지반공사가 한창이다.

 

 

 

 

fundman

행색은 여행객인듯 싶은데, 9.11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나보다.

 

 

 

 

 

fundman

그라운드 제로 맞은편 버거킹. 오늘 점심은 햄버거닷.

 

 

 

 

 

fundman

 

 

 

 

 

fundman

멀지 않은 곳에 고풍스런 성당이.  트리니티 성당이라고 한다. 바로 옆에는 무덤들이 있고.

 

 

 

 

 

fundman

검정바탕에 힌색글씨 그리고 빨간색 줄이 쫙~, 이거 뉴육 내지는 월스트리트의 지정 컬러구만.  대충 그렇게 만든건줄 알았더니 지금보니 그게 아니네.

 

 

 

 

 

fundman

 

 

 

 

 

fundman

섹스 앤드 시티에서 생각했던 뉴욕커들이 정말 있다.

 

 

 

 

 

fundman

자전거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시내가 워낙 막히니까 나름 꽤 괜찮은 운송수단이다.

 

 

 

 

 

fundman

 

 

 

 

 

fundman

록펠러 센터. 이곳에 라자드 자산운용사가 있다.  올라가기 전에 인증샷.  물론 내가 아니다.

 

 

 

 

 

fundman

입구가 오우~~~

 

 

 

 

 

fundman

이 건물도 엄청 높구만.

 

 

 

 

 

fundman

라자드 자산운용사 회의실에서 창문을 통해 보이는 뉴욕 센트럴 파크와 전경.   이런 뷰를 가진 자산운용사 회의실엣 회의하면 투자의 아이디어가 팍팍 나오겠지.

 

 

 

 

 

fundman

저녁엔 피곤했지만 빡빡 우겨서 블루노트를 찾았다.  라이브 공연 때문에 가격도 꽤 비싸다.  출연하는 연주자에 따라서 그날의 입장료가 달라진다.  오늘은 비교적 비싼 아져씨다.

 

 

 

 

 

fundman

내부 모습.  그런데 공연이 시작되자마다 나도 그렇고 같이 간 키움증권의 전대리도 워낙 졸아버려서 (피곤했나 보다, 그리고 음악이 대중적인 재즈가 아니고 모던재즈랄까, 좀 멜로디 라인이 약한 스탈이었다.) 돈만 버리고 벌떡 일어나 호텔로 돌아왔다

아쉬움이 크네.

 

 

 

 

 

fundman

마지막 날은 별다른 일정은 없이 뉴욕바다를 구경하고 쇼핑하고 비행기 타면 된다.

 

 

 

 

 

fundman

 

 

 

 

 

fundman

바다에서 바라본 뉴욕

 

 

 

 

 

fundman

 

 

 

 

 

fundman

블룩클린 브리지.

 

 

 

 

 

fundman

관광용 헬기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fundman

세계뮤역센터가 사라졌지만 뉴욕의 마천루는 세계 정상급이다.

 

 

 

 

 

fundman

구름도 멋지구나.

 

 

 

 

 

fundman

저곳은 옛날 미국으로 들어오는 이민자들이 뉴욕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머무르면서 수속을 밟기도 하고, 입국이 거부되면 잠시 수용되기도 했던 장소(섬)이다.  유럽등 먼 곳에서 배를타고 힘들데 이곳까지 왔지만 미국땅은 밟아보지도 못하고 저 섬에서 수용되었다가 추방된 사람도 많다고 았다.

 

 

 

 

 

fundman

오리지날 자유의 여신상.  생각보다 꽤 크다.

 

 

 

 

 

fundman

배를 타고 들어왔는데 몇몇 분들이 약이랑 뭐랑 좀 사야된다고 해서 잠시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난 별로 살게 없어서 근처를 돌아보는데 클린턴 성이란 곳이 있네. 나름 관광객들도 많이 들어가던데.

 

 

 

 

 

fundman

클린튼 성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 간단히 써 있다.  읽어 보삼.

 

 

 

 

 

fundman

또 근처엔 한국전쟁 기념공원이 있었다.  미국에서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라고 불린다던데, (북한군에게 실질적으로 완벽한 승리를 얻어내지 못ㅤㅎㅙㅆ고, 그래서 미국에서는 별로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는 부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fundman

뉴저지에 있는 우드 버리, 명품을 국내가격의 30~40% 수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나도 건강식품등을 좀 샀다.  한국 아줌마들 풀어놓으면 대박일 듯.

 

 

 

 

 

fundman

미국을 떠나기전 마지막 인증샷.  초취한 모습들이란. ㅋ.

시카고 뉴욕 4편

fundman

타임 스퀘어 광장, 뉴욕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곳이며 모든 뉴욕 여행객들이 사진으로 찍어오는 그 곳.

광고판만으로도 홍콩의 야경 못지않은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하는 곳.  좌측 맘마미아에서부터 우측끝 Bank of America까지…

이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삼성과 LG의 광고판 덕분에 뿌듯하기도 한, 그리고 예전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배경으로 사용되면서 의도하지 않게 이곳의 삼성광고판이 영화속에 비춰지는 바람에 돈한푼 안들이고 엄청난 광고 효과를 보기도 했던 일은 많은 분들이 기억할 것이다.

fundman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주위를 한바퀴 둘러봤다.  Central Park은 어제 가봤으니까 오늘은 다른 쪽으로 가볼까 한다. 지나가다보니 NASDAQ이 보인다.  전광판에서는 나스닥에 등록된 기업들의 주가가 계속 롤링되고 있었고, 그 앞쪽으로는 생중계 방송을 위한 카메라와 조명설비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곳은 거래소라기 보다는 증권전문채널 방송국 같은 느낌이었다.

 

 

 

fundman

뉴욕에는 예술학교들이 많은데, 전 FRB의장인 앨런 그린스펀도 2차대전후 뉴욕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기 전에는 뉴욕의 쥴리어드에서 클라리넷과 섹소폰을 전공했다고 한다.

위 사진은 타임스퀘어 바로 옆길을 지나가 우연히 발견한 국제사진센터로 사진전시관과 교육기관을 겸하고 있었다. 사진에 대해 좀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관심있게 살펴봤지만 문이 닫혀있어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fundman

Ameritade 글쎄, 이 이름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듯 한데, 대표적인 미국의 저가수수료 증권사중 하나다.  Schwab, E*Trade 다음으로 Ameritrade를 꼽는다.  거래수수료는 셋중에 가장 싼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국내에는 별로 알려진바가 없고 영업내용도 비교적 온라인 트레이딩에 한정되어 있는 편이다.

E-Biz팀에 근무하면서 홈페이지나 자료등을 통해서 수년간 접해왔던 곳이라 직접 브랜치를 실물로 보니 마치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책으로만 보던 대작을 메트로폴리탄에서 직접 마주대한 느낌이 들었다.

 

 

 

 

fundman

맨하탄은 꽤 길찾기가 편하다.  남북으로 Avenue가 동서로 Street이 숫자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지도와 비교해 보면 비교적 내가 있는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fundman

fundman

한바퀴 쭉~ 돌아서 다시 타임스퀘어로 들어오기 직전에 만난 성당, 화려하진 않지만 도심 한가운데에 이런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성당이  나름의 역사를 지키면 현재도 그모습을 지키고 있는게 매우 신기하다.  역사가 200년 밖에 안된 미국에서 이런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데,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유산들은 왜이리 한손에 꼽히는지.

참 아쉽다.

 

 

 

 

 

 

fundman

T.G.I Friday’s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물도 외벽의 상태와 조각을 보니 꽤 운치가 있다.  서로 참 어울리지 않는듯 하지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는게 이런 것일까 싶다.

 

 

 

 

 

 

fundman

전방이 우리가 묵었던 호텔, 브로드웨이에서도 매우 가깝다.

 

 

 

 

 

 

fundman

지금은 교육중.  한국 증권업협회와 연계되어 있다는 이곳은 실제 헷지펀드등을 운용하는 매니저가 강의를 해주어으나, 역시 언어의 장벽때문에 매우 깊이있는 교육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가능하면 실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었으나, 최초 강의 커리 자체가 비교적 일반적인 투자론 수준으로 잡혀 있어서 실제 한국에서도 나름대로 운용을 하고 있는 교육생들로서는 다소 아쉬운 강의였다.

 

 

 

 

 

 

fundman

아침 학원가는 길에 우연히 보기된 무슨 방송 프로그램 촬영현장, 뉴욕에는 길거리에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 촬영이 많았다.  뉴스 프로그램이 주로 였던것 같은데.

 

 

 

 

 

 

 

fundman

교육을 일찍 마치고 들른 뉴욕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 교육시설바로 근처라 쉽게 걸어갈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곳 개방시간이 너무 일찍 끝나는 바람에 제대로 다 보지도 못했다.  전시품들도 멋지지만 건물과 내부인테리어 자체도 꽤 볼만하다.

가이드 아저씨의 말에 의하면 이곳이 뉴욕의 날라리 청년들이 어리숙한 여성 여행객들을 후리는 장소라고도 한다.  ^&^

 

 

 

 

fundman

시원시원한 공간구성은 사진찍을 공간을 많이 제공해 준다.

 

 

 

 

fundman

fundman

심플하고 절제된 층별안내도, 마치 예술 홈페이지의 메뉴를 보는것 같기도 하고.

 

 

 

 

fundman

 

 

 

 

fundman

 

 

 

 

fundman

공간을 촬영중인 또다른 사진사와 이런 남친이 다소지겨운듯한 그의 여친.

 

 

 

 

fundman

앗…피카소.  아는 그림이 나올때 마다 학창시절 미술책의 기억을 떠올리면 신기해 하는 우리의 모습은 정말이지 먹고살기 바빠서 문화와는 담쌓고 사는 제3국의 샐러리맨이었다.

 

 

 

 

fundman

세잔이었던가?

 

 

 

 

fundman

 

 

 

 

fundman

 

 

 

 

fundman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이라는 대학시절 나름 인기었었던 학교앞 카페때문에 기억하고 있는 샤갈풍의 그림.

 

 

 

fundman

한번보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의 클림트의 그림.  근데 명화들을 실물로 봐도 왜 아무 느낌이 없지?  이게 보통사람으로서는 정상일지도 ?

 

 

 

 

fundman

아마 설치미술일거라고 추정되는 헬리곱터

 

 

 

 

fundman

입구에서 인증샷을 찍지 않으면 안되지.

 

 

 

 

fundman

fundman

fundman

fundman

fundman

걸어서 숙소가 있는 타임스퀘어쪽가지 오다가 우연히 발견한 대규모 성당인 St. Thomas Church

200백년밖에 안된 신세계 미국의 가장 현대판 대도시인 뉴욕시내 한가운데에 유럽에서도 보기힘들정도의 이정도 성당이 있다는게 부러웠다.

 

 

 

 

fundman

fundman

fundman

fundman

뉴욕시내에는 인력거나 자전거가 유난히 많았는데, 도로가 워낙 교통정체가 심해서 도심에서는 왠만하면 자전거를 이용하는 편이 더 효과적인듯 싶었다.

 

 

 

 

fundman

뉴욕소방수.  미국의 소방수들은 왠지 남성미의 상징같이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좀 이상하다.  이분들도 9.11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겠지.

 

 

 

 

fundman

반갑다. 삼각김밥 스트라이다.

 

 

 

 

fundman

뉴욕에서는 반드시 뮤지컬을 봐야한다는 의무감때문에 한국에서 봐서 내용을 알고 있었던 ‘시카고’를 보기로 했다.  극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연출되는 바로 그 뮤지컬이 아니던가.

 

 

 

 

fundman

앗. 그런데 저사람은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fundman

바로 찾아가서 인사하고 인증샷 들어갔다. 바로 섹시폰 주자로 너무나도 국내에 잘 알려진 케이지 아저씨다.  얼굴 정말 작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친절하게 인사하고 사진촬영에 응해주었다.

오늘의 생각하지 못했던 수확이다.  근데 정작 뮤지컬은 내내 조느라 전혀 본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시카고 뉴욕 3편

fundman

뉴욕의 야경.  구입한지 얼마 안된 카메라가 아직 손에 익지 않은 관계로, 정확히 말하면 LCD 밝기는 너무 어둡게 해놔서, 사진을 너무 밝게 찍어 버렸다.  좀더 더둡게 조절하고, 가능하면 고정시키고, 단렌즈로 찍었다면 좀더 감동적인 사진이 나왔을 텐데 아쉬움이 크다.  은퇴하고 나면 와이프와 함께 엠파이어 스테이트에 다시 올라 제대로 찍어봐야겠다.

fundman

공항에서 나와 처음 대면하는 뉴욕.  각종 드라마에서 너무나 자주보면 택시들도 마냥 신기하다.

 

 

 

 

 

fundman

한인타운에서 저녁해결.  외국에서는 가능하면 한식을 먹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여행방식과 달리 함께 그곳에 간분들은 너무나 김치찌개를 그리워 하셔서, 나름대로 어설픈 한국내 식당보다 한국음식이 맛있었던 “큰집”에서의 저녁 사진위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끝부분이 보인다.  그것만 빼면 이곳이 홍대인지 뉴욕인지 구분하기는 힘들듯 싶다.

 

 

 

fundman
호텔에 첵크인. 매우 독특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fundman
짐만 풀어놓고, 바로 근처에 있던 타임 스퀘어를 한바퀴.  와서보니 이곳은 현지인보다도 관광객이 더 많다.  옆에 있는 외국인 친구는 그냥 사진찍는데 슬쩍 장난으로 끼어든 녀석.  이곳 분위기는 무슨 축제같고 모든 사람들이 들떠 있다.

 

 

 

 

 

fundman

사진이나 인터넷으로는 친근하지만 진품으로 보고 싶었던, 전광판들.

 

 

 

 

 

fundman

fundman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상황은 가능하면 한국에서 미리 체크를 해 가는 편이 좋지만, 현지에 와서도 뮤지컬 티켓을 공동으로 판매하는 창구에 가면 50%정도 DC된 가격으로 뮤지컬 표를 살수 있다.  다만, 미리 줄을 서야 하므로, 인기있는 것들은 다 팔려버리기 일수다.

 

 

 

 

 

 

fundman

“블레이드 러너”에서 보여주었던 광고판들이 생각난다.

 

 

 

 

 

 

fundman

 

 

 

 

 

 

 

 

fundman
관광객용 마차 투어.

 

 

 

 

 

 

 

fundman
뜨악, 호텔방이 끔찍하게 작다.  방문을 열자 침대가 바로 발앞에 떡하니 놓여있다니.  방내에서 2명이 교행하기 힘들정도였으니.  저곳에서 2명이 함께 자야하다니, 너무 친해지지 않을까.   애인이라도 나쁘지 않을듯도 싶지만.  그러나, 타임스퀘어에서 가깝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리고 나름 깨끗하기는 했지만, 일박에 300불 이상이라니(아침식사 제외하고).  가격도 살인적이다.

개인적으로 올때는 조금 떨어진 한인민박을 찾아봐야겠다.  그게 더 싸고, 아침도 제공된다니 굿.

 

 

 

 

 

 

 

fundman
시차적응이 안된관계로 5시가 안되서 눈이 떠졌다.  잘됐다 싶어 근처를 한바퀴 하기로 하고 나섰다.

 

 

 

 

 

 

 

fundman

센츄럴 파크가 지도에서 멀지 않아 슬슬 20분쯤 북쪽으로 걸어가보니 센츄럴 파크 입구에 도착했다.  뉴욕의 저 노란 신호등이 부산이나, 진주같은곳에 있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혹평했을까.  하지만 뉴욕이기 때문에 미적으로 승화되는 것일까…

 

 

 

 

 

 

 

fundman
정말 이렇게 넓을줄 몰랐다.  공원을 한바퀴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걸어서는 한바퀴를 못하겠다.

 

 

 

 

 

 

fundman
잔디도 잘 관리되어 있고, 나무들이 울창하다.

 

 

 

 

 

 

fundman

한순간 깊은 숲속으로 들어와 버린듯하다.  아침 공기까지 어릴쩍 아침일찍 뒷산에 약수뜨러갈 때 처럼 상쾌했다.

 

 

 

 

 

 

 

fundman

fundman

fundman

공원이 넓어서 일까. 아침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자전거로도 한바퀴하면 꽤 운동이 될듯 싶다.

 

 

 

 

 

 

 

fundman

fundman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공원 사이사이로 스며들어온다.

 

 

 

 

 

 

 

fundman
공원내 넓은 도로에선 사이클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자동차는 원래 안다니는 도로인것 같다.

 

 

 

 

 

 

 

fundman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David Letterman’s Late Show 을 진행한다는 극장.

 

 

 

 

 

 

fundman

저멀리 광고판에 제8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박명수 고유의 포즈를 따라하는 오느 광고모델의 모습이 보니다.  우쒸~ 이렇게.

 

 

 

 

 

 

fundman

Broadway, Morgan Stanley, Thomson, Yellow Cab

 

 

 

 

 

 

fundman

괭장히 많은 여행객들이 찍어오는 바로 그 타임스웨어의 모습.

 

 

 

 

 

 

fundman

어찌보면 정신없어 보일 수 도 있는 광고판들이 마치 놀이동산에 온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곳에서의 광고 집행 룰이나 가이드는 어떤 것일지 궁금해 졌다.

 

 

 

 

 

 

fundman

수업을 끝내고 다시 센츄럴 파크로 들어왔다.  존 레논을 추모하는 듯한 장소도 있다.  비슷하게 생긴 아저씨가 관광객들과 사진도 찍어주고 노래도 하고 그러는 것 같았다.

 

 

 

 

 

 

 

 

fundman
공원이 넓어 길 잃기 딱 좋다.  몇번을 물어물어 갔는지 모른다.

 

 

 

 

 

fundman

fundman

공원은 지나가는 곳이었고, 사실 오늘의 목적지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그 명성때문에 꼭 와야 될것 같았다.

 

 

 

 

 

 

fundman

파리에서 박물관 투어를 너무 열심히 했고, 바로 지난해에는 로마를 갔다 왔기 때문에 여러 유사한 전시품들이 많았다.

 

 

 

 

 

fundman

유럽전시품들으 모두 중요한 곳을 포도잎으로 것으로 가리고 있었는데 역식 미국은 개방적인가 ….

참고사진 : http://www.moneystock.net/userimages/rome/IMGP0084.jpg 바티칸 박물관…

 

 

 

 

 

 

 

fundman

 

 

 

 

 

 

fundman

할아버지와 손녀뻘되는 여자아이가 작품앞에 앉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뭔소린지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지만, 참 이런 박물관이 있어서 좋은 작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건 좋은거다.  넓은 전시공간, 많은 작품, 적당한 휴식공간…등등.

우리는 이런 면에서는 아직 부족하다.

 

 

 

 

 

 

 

 

fundman

 

 

 

 

 

 

fundman

 

 

 

 

 

 

 

 

fundman

 

 

 

 

 

 

 

 

fundman
안타갑지만 각 작품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볼 여유는 없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fundman

 

 

 

 

 

 

 

 

 

fundman

앗. 이건 유럽에서도 봤던 베스사체의 모가지를 들고 있는 모습…아니 정확하게 메두사의 목을 들고 있는 페르세우스

작년 바티칸에서 봤던 페르세우스 : http://www.moneystock.net/userimages/rome/IMGP0097.jpg

 

 

 

 

 

 

 

fundman

 

 

 

 

 

 

 

fundman
스테인드 글라스.

 

 

 

 

 

 

 

 

fundman

 

 

 

 

 

 

 

 

 

 

fundman
이집트 전시물들은 언제봐도 신비한 느낌이 든다.  단순한 조각이 아니라 관이기 때문일까.

 

 

 

 

 

 

 

 

 

fundman

참, 이집트의 유물들은 전세계 박물관에 깔려 있다 싶다.

 

 

 

 

 

 

 

 

fundman

 

 

 

 

 

 

 

 

fundman

 

 

 

 

 

 

 

 

fundman

이집트에 있던 저 기둥과 건물을 통째로 들고와 미국시내 한복판에 다시 세워놓고 돈을 받다니…이런.

 

 

 

 

 

 

 

 

 

 

fundman
꼭 가보라던 메트로폴리스 옥상정원.

 

 

 

 

 

 

fundman
간만에 내 모습.

 

 

 

 

 

 

 

fundman

센츄럴 파크 넘어로 맨하탄의 빌딩숲이…

 

 

 

 

 

 

 

 

fundman
앤디워홀?

 

 

 

 

 

 

 

fundman

 

 

 

 

 

 

 

 

fundman

 

 

 

 

 

 

 

 

 

 

fundman
한국관은 정말 작은 방 하나…그만큼 덜 뺏겼다는 것이니 좋아해야 겠지?

 

 

 

 

 

 

 

fundman

날이 어두워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야경을 보러 갔다.

 

 

 

 

 

 

fundman

 

 

 

 

 

 

 

 

 

fundman
tkts.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티켓을 즉석에서 50% DC해서 판매하던 곳.  타임즈 스퀘어 근처에 있다.

 

 

 

 

 

 

fundman

우리가 선택한 작품은 뉴욕으로 오기전 거쳐왔던 시카고.  국내에서도 영화로, 뮤지컬로 이미 소개된 작품.

 

 

 

 

 

 

 

fundman

시카고 뉴욕 2편

fundman 

시카고 고층빌딩이 머리 보이는 미시건 호수에서 세월을 낚는 처자.  시카고는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도시는 아니지만, 호주같은 여유가 느껴지는 도시였다. 

fundman
인디언의 조각상, 이곳에 살던 용맹스런 인디언을 나타낸것 같은데, 그 뒤로는 우리가 머물렀던 Congress Hotel.  미시건에서 가까워 산책하기 딱 좋다.  시내중심가에서도 그리 멀지 않다, 걸어가도 크게 부담은 없고, 택시타면 금방이다.  (10분이내)

 

 

 

fundman
호텔에서 미시건 호수쪽으로 조금만 걸어나오면 만나게 되는 Buckingham Fountain.  아침이라 그런지 물을 뿜어내지 않고 있다.  좌측뒤로 높게 보이는 건물이 Sears Tower.

 

 

 

fundman
호수를 따라 형성된 공원

 

 

 

fundman
호수엔 많은 보트, 요트 들이 정박되어 있었다.  조그만 것들은 고급차 가격정도, 좀 크고 좋은 것들은 상당한 가격인데, 이곳 사람들은 여러명이서 공동명의로 구입한 뒤 서로 교대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고기잡이 배가 아니니 어짜피 연중 내내 사용하지 않는다면 좋은 나름 괜찮은 방법인듯 싶다. 

호수라지만 아무리 봐도, 바다같은 미시건호.

 

 

 

fundman
호수를 향하고 있는 호텔들.  이곳만 보면 상해의 와이탄지구가 생각나기도. 

참고 : 상해 와이탄지구 사진 : http://www.moneystock.net/userimages/sanghai/IMGP1747.jpg 

 

 

 

 

 

fundman
지하철 입구의 상징물은 파리에서 많이 보던 것과 매우 닮아 있다.  이번 미국 동부를 보면서 많이 느낀 것이지만, 여기가 유럽 민족들이 건너온 나라가 맞구나, 여기 사람들이 유럽문화를 많이 동경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군데군데 파리나 로마가 생각나는 건물등이 많이 있었다.   

파리의 지하철 입구 : http://www.moneystock.net/userimages/IMGP3657.jpg 
사진위치 : 펀드맨의 파리여행기 7편 http://www.moneystock.net/blog/modules.php?name=News&file=article&sid=144&mode=thread&order=0&thold=-1

 

 

fundman 

앞서 소개한 반장..시원한 티가 멋있다. 

 

 

 

fundman

오전부터 우리가 찾은 곳은 시카고 대학내에 있는 성당.  이곳에서 학위수여식이나 기타 중요한 행사가 많이 열린다고 한다. 

 

 

fundman

성당 내부, 다소 검소한 성당이다. 

 

 

 

fundman
갤러리아 장의 멋진 포즈.

 

 

 

 

fundman
이 건물은 성당 건너편에 있는 경영대학, 유학온 한국 학생들도 꽤 있다고.   

 

 

 

 

fundman 

Chicago Graduated School of Business.

 

 

 

 

 

fundman 

 

 

 

 

fundman
시카고에서 가이드 해 주신 분..  만족도 120%, 강추 드립니다.  명함을 교환하지 못해 이름은 기억이…죄송..

 

 

 

 

fundman
시카고 대학생인양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갤러리아 장.

 

 

 

 

fundman

 

 

 

 

 

fundman

좀전에 봤던 성당을 멀리서. 

 

 

 

 

fundman

 

 

 

 

 

fundman
미시건 호수를 가로질러 보이는 시카고의 스카이스크랩.

 

 

 

 

fundman
거만한 자산운용 MBA 2기들…ㅋㅋ

 

 

 

fundman

 

 

 

 

 

fundman
물이 정말 맑았다.  세월만 낚는게 아니라 정말 물고기를 낚기에도 좋을듯 하다.  근데 낚시하는 사람은 일요일인데도 별루 없다.  다들 요트타고 멀리 나가서 일까? 

 

 

 

 

 

fundman
Sears Tower의 전망대인 Skydeck 들어가는 길..

 

 

 

 

 

 

fundman
매번 새로운 도시를 가면 항상, 고층빌딩에 올라가서 도심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는다.  자꾸보다보면 질릴만도 한데 올라갈때 마다 신기하다.  

우측 상단에 멀건 부분이 미시건 호수부분이다. 

 

 

 

 

fundman

시카고는 매우 유명한 건축물이 많다.  방금 올라갔다온 Sears Tower 역시 설계자가 담배를 뽑다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 범상한 다지안은 아니다.  Simple하면서도 안정감이 있다. 

우리나라도 63빌딩 지은지가 꽤 됐는데 빨리 한 200m 하는 빌딩 하나 올려서 외국관광객들 맞이해야 할텐데. ~~

 

 

 

 

 

 

fundman

학생때 미술책에서 봤던, 대표적인 건출물의 하나였던 …..일명 옥수수 빌딩.  아래쪽 주차장은 열린 공간으로 파킹된 차들이 일부 보인다.  약간 불안해 보이지만 아직 주차하다가 떨어진 경우는 없었다고.   

 

 

 

 

 

 

fundman
세계 맥도날드 제 1호점이란다. 

 

 

 

 

 

fundman
바로 맞은편에 있는 점심을 해결한 Portillos Hotdogs.  이도시에서 꽤 유명하다고 하는데.  양이 참 미국적이었다. 

 

 

 

 

fundman 

이동네는 담배 꽁초 버리는 곳이 거의 이렇게 입구는 좁고 밑은 크게 생겼다.  냄새를 줄여주는 방식일까. 

근데 시카고도 뉴욕도 전혀 분리수거는 하지 않던데, 그정도로 땅이 넓어서 일까. 물자가 풍부해서일가.  환경에 대해서 둔감한걸까.  불과 몇년전 우리나라도 분리수거 같은걸 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의 비분리수거는 맥도날드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단 한가지도 분리하지 않고 오직 한 쓰레기통에 다 버리는 놀라운 광경을 보고 말았었다. 

이넘들 그렇게 살아도 될만큼 지구가 넉넉하지 못하단 말이다. 

 

 

 

 

fundman 

귀여운 개구리가 지키고 있는.  테마 카페…Rainforest Cafe

 

 

 

 

 

 

fundman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

 

 

 

 

 

fundman

 

 

 

 

 

 

fundman 

작지는 않지만 내부가 그렇게 무지막지 하게 크지는 않다.  지하1층과 지상2층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  사이트를 찾아보니 1893년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사이트 주소 : http://www.fieldmuseum.org

 

 

 

 

 

 

fundman
실물로 보게되면 언제나 맘이 싱숭생숭 해지는 미이라.

 

 

 

 

 

fundman

애기 미리아인것 같은데, 왠지 팔은 보이지 않고, 다리는 부러져 있다.  관이 너무 작아서 맞추느라 그랬는지…음…

 

 

 

 

 

fundman 

여기서 부터는 미이라 제조과정을 표현해 놓은 작은 미니어쳐.  장기를 종류대로 항아리에 담는다. 

 

 

 

 

 

fundman

빈 신체 내부에 솜같은걸 채워 넣는다. 

 

 

 

 

fundman
이제 이집트 고유의 기술이 집약된 천으로 몸을 감싼다. 

 

 

 

 

fundman
뒤에 미리 준비된 관에 넣는다.  간단하지만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생생하다. 

 

 

 

 

fundman
어느 어린아이의 미리아 인듯.

 

 

 

 

fundman

미이라와 그가 살아생전 사용했을 패물들이 유리를 통해서 겹쳐보인다. 

 

 

 

 

 

 

fundman
자연사박물관 지도에도 나와있던 유명한 듯한 마스크.   나중에 시간나면 뭔지 찾아보겠음.~~

 

 

 

 

 

fundman
에스키모 인들의 의복.  국내에서는 좀처럼 진품을 볼 기회가 없는 것들이지만, 뭐 대단히 관심이 가는 것들은 아니었음…

 

 

 

 

fundman

 

 

 

 

 

 

fundman

 

 

 

 

 

 

fundman

 

 

 

 

 

 

fundman

 

 

 

 

 

 

 

 

fundman

 

 

 

 

 

 

 

 

fundman 

비행기로 하루종일 날리고 있던 배너 광고.   지역적 특색이 물씬나는 광고 매체.   이날 호수위를 날던 광고비행기가 총 6대정도 되던데, 이 광고매체를 운영하는 기관은 돈좀 벌었을까. 

 

 

 

 

 

 

fundman

 

 

 

 

 

 

fundman

 

 

 

 

 

 

fundman

 

 

 

 

 

 

fundman
항상 지켜보겠어~~

 

 

 

 

 

 

 

 

 

fundman
시카고에 왠 동두천이~

 

 

 

 

 

fundman

이날 저녁을 해결한 한인식당 "미나리"

 

 

 

 

 

 

fundman

 

 

 

 

 

 

fundman

행사를 주관한 협회 신민하 대리님.  나중에 뉴욕에서 호텔방때문에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됨.

 

 

 

 

 

 

fundman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중인 오프라 윈프리가 제작한 뮤지컬 The Color Purple.  이 사진을 찍을때는 그냥 느낌 때문에 찍었는데 나중에 뉴욕에 가보니 광고판에 TV CF에 홍보전이 엄청났다. 

 

 

 

 

 

 

 

 

fundman

피카소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엇인지도 모른체, 마치 리얼리티 게임에서 정해진 목표지점을 찾듯이 달려나와서 사진한장 찍고 다시 돌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최근에 내가 가족과 함께 여행하면서 최대한 지양하던 모습. 

흔히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하지만, 그말은 정말 옳다.  사진찍은것 말고는 어디에서 무엇을 봤고, 그게 이곳에서나 역사적으로나 어떤 의미인지는 전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그 지역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 주기 위한 가이드가 아니고, 그저 그동네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길안내나 해주고 호텔이나 잡아주는 가이드는 이제 경쟁력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fundman

성당인가 다운타운 한가운데에 저런 건물을 올릴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 

 

 

 

 

 

 

fundman

금융권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을 직접 보고 싶은 곳중 하나가 아마도 오늘의 주 목적지이자 첫 공식일정상 방문지인 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일 것이다.  .  원래 시카고가 농축산물을 많이 생산하고 거래하던 곳이라 그것이 발전해서 이렇게 세계적인 상품거래소로 까지 이어진 것이라 한다. 

이곳에서 1961년에 최초의 얼린 돼지고기 선물 거래가 이루어졌고, 1972년에 세계 최초로 금융선물를 거래하는 곳이 되었다 한다. 

 

 

 

fundman

fundman 

노란 재킷을 집은 거래소 근무 직원들을 배경으로…

 

 

 

 

fundman

시카고에서의 짧은 일정을 뒤로하고 뉴욕으로 가기위해 공항에서 비행기 대기중…

 

 

 

 

 

 

fundman

뉴욕으로 빨리 가자~~

시카고 뉴욕 1편

fundman

올해는 뜻하지 않게 미국동부 뉴욕으로 짧지만 연수를 갈 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예전 2000년도에 라스베가스 컴덱스를 본다고 미서부를 가면서 만들었던 10년비자를 언제다시 써보나 했는데 올해 그 기회가 온 것이다.

위 사진은 알래스카쪽을 지나서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속에서 찍은 사진으로, 스노보드 한번 타 보고 싶은 부드러운 느낌은 눈들이 아름답다.

fundman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 물빠진 서해바다

 

 

fundman
시카고에서 먼저 눈에 띤 전기줄에 메달린 신호등, 보기엔 불안해 보여도 강풍이 많이 부는 시카고에선 오히려 고정식 보다는 안전하다고.

 

 

fundman

현대증권 법인영업팀 김과장님과 미국스런 우리가 타고 다녔던 버스.  오래된 버스임에도 잘 조이고 닦아서 인지 반질반질 윤이 난다.

 

 

fundman
첫날 저녁을 해결한 한인식당이 있던 거리,  한인식당 앞에는 언제나 비싼 외제차들이 즐비하다는 가이드 아저씨의 코멘트.  한인들은 그렇게 부유하지 않아도 차는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한다.  음..

 

 

fundman

사실 시카고에서는 별로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중 하나인 John Han***** Center 95층 카페에서의 야경이 멋있다고 한다.  주로 여자친구와 가는 코스라지만 우리는 관광객이니까 괜찮다.  ~~

 

 

fundman

95층 가는길..

 

 

fundman
여기다 95층 카페.  천장 높은 복층 구조로 되어 있고 아래층은 식사하는 사람들 위주로 조용한 편이고, 여기 윗층은 한잔하는 사람들 위주로 씨끌벅적

 

 

.

fundman

95층에서 바라본 시카고 수변도로…우측은 미시건 호수, 우리나라의 2/3 규모의 바다같은 호수라고.  이 미시간 호수를 따라 주요한 건물들이 쭉~ 배치되어 있어 도시 구조를 파악하긴 쉽다.

 

 

fundman

다소 어렵게 의사소통을 통해 나름대로 하나식 맥주도 시켜먹고.  아직은 도착한 오늘은 토요일이라 내일 까지는 공식 일정은 없다.

 

 

fundman

이 옥수수같인 생긴 빌딩은 학교 다닐적인 미술책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현대 건축물의 하나로 예시되어 있었던 것 같다.  건물 아래쪽은 주차장이고 위쪽은 아파트란다.

정말 독특한 설계구조인데, 이게 지어진게 생각보다 꽤 오래전이던데…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잘….

 

fundman
John Han***** Center를 나와서 두번째로 들른 House of Blues.  첫날이라 기운이 넘쳐서 하루에 두탕치기.  일정의 첫날이라 표정도 여유있다.

 

 

 

fundman

내부 공연모습.  많은 현지인들이 와서 블루스를 즐기고 있다.  남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앉은채로 또는 서서 춤을 추는 사람도 있다.

 

 

 

fundman

블루스 연주자들과 관련된 작품들로 채워진 실내.

 

 

fundman

여기 있는 사이에 주가가 11만원까지 올라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던 키움닷컴증권의 전대리.

 

 

 

fundman

같이 방을 썻던 랩마케팅팀 팀장님.  나중에 뉴욕에서 호텔방 문제로 상황이 혼란스러워 졌을때 수습을 위해서 맞형의 모습을 보여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