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겨울 워크샵


강촌 보딩장으로 팀 겨울 워크샵을 갔다왔습니다.   올해는 시즌권도 끊지 않고, 첫 보딩이군요.  앞으로 다시 언제 보드장을 찾을지 기약이 없군요. 


스테이지를 주름잡은 전대리


 


 



설정의 왕입니다.  렌즈만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설정으로 들어가는 양대리, 상원씨 ^^


 


 



접니다.  코옆에 혹이 나서 좀 웃기는군요. 


 


 



평범한 V는 거부하는 양대리죠.  ~~


 


 



오옷. 팀장님도 전통적인 V에서 살짝 변형을 주는 센스~


 


 



당시의 뜨거운 느낌을 생생히 전하는 표정을 보라..


 


 



가장 먼저 전사한 전우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근데 발을 왜 냉장고에 올리고 자는거야.


 


 



노래방에 길들여져서 가사 외우는 노래가 별루 없습니다.  그나마 외우는 노래는 노래방 나오기 이전 시절 노래들이군요. 


 



젓가락 등장입니다.  맥주PET도 좋은 악기입니다.  


 


 



오옷,   간지. 간지. 


 


 



팔은 쫙 펴고, 아래보지 말고, 다리는 약간 굽히고.


 



또 설정이군.   좋아 좋아…


 


 



어제 밤의 약한 모습과는 달리 열혈보더로 변신.

회사산행 – 검단산


11월 5일 검단산 산행 후기입니다.   저희회사 몇몇부서에서 함께 했던 자리죠~~






심감나게 힘들어 하지만, 아마 건강에는 도움이 많이 됐을 겁니다.  


 


 


 


 


 



eBiz팀의 몸짱.


 


 


 


 


 



eBiz팀의 스트라이커.


 


 


 


 


 



홍보팀 외 찬조출연 입니다.  


 


 


 


 


 



 


 


 


 


 



 


 


 


 


 



 


 


 


 


 


 



검단한 해발 657,  가족과도 올만한 산입니다.  


 


 


 


 


 



해발에 비해서 경치는 꽤 수려합니다.  


 


 


 


 


 



 


 


 


 


 



 


 


 


 


 



한번 찔러보는 건가 봅니다.    


 


 


 


 


 



 


 


 


 


 



인사팀장님


 


 


 


 


 



총무팀 Lee D K


 


 


 


 


 



 


 


 


 


 



전략기획 본부장님.


 


 


 


 


 



인사하는 시간에 거의 대부분의 직원분을 찍었지만, 올릴만한 사진은 이것 한장정도 뿐인것 같습니다.  


 

제주 2005 워크샵 (사용렌즈:탐론 28-75)

 

2005년 가을 단풍여행은 못갔지만 대신 제주 여행을 가게 되었다.  산굼부리의 억세가 한창이었다.

 

세로구입한 렌즈(탐론 28-75) 테스트도 할겸 열심히 찍었지만, 역시 건진 사진숫자는 예나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고, 다만 렌즈의 결과물은 이전에 사용했던 것들보다는 만족스럽다.  이제 스트로보랑 삼각대만 사면 대충 필수품은 다 갖추게 되는데,,흐흐…지름신은 언제나 물러갈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은 호텔 룸서비스로 먹는 저녁식사.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았지만 거의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하지만 가격은 역시 살짝 OTL

 

 

 

 

이튿날 아침, 6시반에 눈이 떠 버렸다.  얼른 카메라를 들고 베란다로 나가보니, 아직 달이 떠 있고, 하늘은 서서히 밝아 오고 있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맑은 공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잠시 시그마 18~125m로 바꿔서 넓게 찍어봤다.  충분히 넓다.  하지만, 이번 제주에는 탐론 28-75의 성능 검증하기 위해서 앞으로 사진은 모두 탐론으로만 찍었다.

 

 

 

 

아침 창밖으로 항상 넓은 바다가 열려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다.  저 의자에 앉아 아무생각없이 바다를 즐기는 여유가 너무 좋았다.

 

 

 

 

 

 

서서히 해가 떠오르고 있는 제주의 바다.   하늘은 이미 훤하다.

 

 

 

 

 

 

표선해수욕장에서 만난 강쥐가족.   저 어른놈도 일년만 지나면 지 엄마처럼 건장한 성견이 되겠지.

 

 

 

 

여행을 함께 해도 같이 사진찍는 경우는 참 드물다.

 

 

 

 

표선해수욕장의 해변은 정말 맑고, 넓고, 잔잔했다.

 

 

 

 

 

 

 

 

 

위 아래 사진, 모두 28m로 찍었지만 개인적으로 충분히 여유있는 광각이라고 생각된다.  결정!!  당분간 탐론은 바디캡이 될듯 하다.  (카메라에 관심이 적은 분들을 위한 번역 : 당분간 탐론 렌즈를 고정으로 카메라 몸체에 달아놓고 사용하게 될 것 같다.)

 

 

 

 

 

 

 

 

 

 

 

 

 

 

평소 여행에서는 사진을 잘 찍혀주지 않는 마눌님이 이번 제주여행은 꽤 흡족한듯 계속 모델이 되어준다.
마눌님 생각 : 여기서 기념으로 찍으면 이쁘게 나오겠지, 잘 함 찍어봐.~~
내 생각 : 오옷, 평생모델 오늘 열심인데, 제대로 인물사진 연습해 보자..~~

 

 

 

 

사진의 본질은 순간의 기록이라고 한다.  이왕 기록하려면 즐거운 기억을 영원히 정지시켜 놓는 것이 좋지 않겠나..

 

 

 

 

 

 

섭지코지로 이동, 수년만에 왔더니 올인 하우스 라는게 생겼다.  드라마 올인을 찍은 장소라고 입장비를 받는다.  그런데, 밖에서도 대충 다 보인다.. ㅋㅋ

 

 

 

 

 

 

어찌 저리 맑고 께끗한지.

 

 

 

 

 

 

신혼여행을 다시 온듯한, 김대리 커플은 신혼답게 사랑이 넘친다.   보기 좋다.

 

 

 

 

 

 

섭지코지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대학 MT때 성산일출볼에 올라 동기들과 알통자랑을 하며 사진찍었던 16년전 젊은 추억이 떠오른다.

 

 

 

 

 

 

인물은 왠만하면 무조건 75m로 찍어본다.  적당히 뭉게지는 뒷배경이 더 맘에 든다.  제주티나게 조랑말도 앵글에 담아둔다.

 

 

 

 

 

 

많이들 찍는 사진이라, 다소 식상하다.   -,.-   그래도 제주의 바람을 느껴보시라..

 

 

 

 

섭지코지도 바람이 꽤 많이 불었고, 아직 10월임을 감안할때 생각보다는 꽤 쌀쌀했다.  섬이란걸 감안해서 가을에 제주로 오시는 분들은 따뜻한 복장 꼭 준비하시라.

 

 

 

 

 

 

예전에 왔을땐 올인하우스도 없었고, 올라가고 내려가는길도 이렇게 돌길로 정돈되어 있지 않았지만, 왠지 자연스런 모습에 더 가까웠던 예전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이라 우도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인천 월미도에서 배탈때와는 전혀 다른 시원함이다.

 

 

 

 

 

 

모두들 눈앞에 보이는 우도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물이 맑아서인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색깔도 더 이쁜것 같다.

 

 

 

 

우도에 있는 해안동굴, 저 구멍을 들어가면 바다로 이어져 있다.  이곳에서 우연히 어느 대단한 카메라 장비로 무장한 커플의 사진을 찍어주게 되었는데,  소위 민둥머리라 불리던 캐논바디에 85미리 단렌즈, 역광에 대비한 스트로보까지, 가방안에는 또 뭐가 들었을까?  대충 봐도 내 기준으로는 엄청난 장비였다.

 

한번 만져봤는데, 너무 무거워서 부담스러웠던 기억만 남기려 애쓰고 있다.  흐흐…

 

 

 

 

넘 좋아 보아지 않는가..

 

 

 

 

 

 

헉, 바다야 분수야.  바닷물에다 무슨짓을 한거야,  이렇게 맑아도 돼는거야.

 

 

 

 

 

 

오옷, 주름잡힌 절벽이여.

 

 

 

 

 

 

우도 꼭데기, 등대있는곳을 가보고 싶었으나 배시간도 어중간하고 해서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고, 세계에 2개밖에 없다는(진짠지 잘 모르겠다.) 사빈백사에 들렀다.  왜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냐면 저 해안은 100% 산호초 부스러기로 이루어진 해안이다.  모래가 아닌겨.  햇빛 받으면 동남아 해안처럼 밝에 빛난다는데, 뭐 오늘은 그렇치는 않다.  그래도 산호해안이라 물은 더 맑아 보이고, 물빛은 밝은 옥빛이다.  이런 색은 역시 우리나라엔 이곳 한곳밖에 없는게 확실한것 같다.

 

 

 

 

 

 

왠지 이런 사진이 좋다.
정형화되고, 수평이 딱 맞고, 모델은 모델다운 표정을 보여주는 그런 사진이 조금씩 지겨워 진다.

 

 

 

 

 

 

젊은 여류 사진가와 바닷가라는 제목이면 어울릴까?  오늘같은 날씨에 사실 저 여인들은 미니 스커트가 인상적이었는데, 전혀 표현되지 못했군.  흠….

 

 

 

 

 

 

처음 사빈백사에 왔을때 동남아에서본 산호섬을 생각했다가 너무 실망했었는데, 이 해변이 실제로 보면 그리 크지 않으니 사진만 보신분들은 너무 기대수치를 올리지는 마시라.

 

 

 

 

 

 

마치 섹스폰을 불고 있는 듯한 마눌님을 사실 신발끈을 다시 조이고 있는 중이다.

 

 

 

 

 

 

우리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뭐 사실 아직도 저렇다.  믿거나 말거나.

 

 

 

 

 

 

난 호주 구름들만 낮게 깔리는 줄 알았는데, 바닷가 구름들은 대체로 낮게 깔리더만.

 

 

 

 

 

 

들국화 맞지?

 

 

 

 

 

 

오옷, 우도의 새로운 변화,  스쿠터와 ATV를 렌탈해 준다.  저거 괜찮다.  담에는 차 놔두로 들어와서 저걸타고 한바퀴 해야겠다.   혹시 우도에 들어갈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듯.

 

 

 

 

 

 

저기 바다위에 서있는 갈매기들의 발 밑에는 분명히 FeDex의 잠수요원들이 보이지 않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을 것이다.  무슨말인지 모른다면 요즘 TV를 잘 안보시는 분인게다.

 

 

 

 

 

 

새를 한번 찍어보려해더니, 망원렌즈를 이래서들 사는구나 하는 결론이 나왔다.  하지만 막쏘다보니, 이런사진도 걸렸다.  난 나쁘지 않은데 보시는분은 어떨지..^^

 

 

 

 

 

 

 

 

 

 

 

슬슬 해는 떨어지고, 우도를 떠나 제주도로 돌아온다.  하루가 또 이렇게 빨리 저무는구나.

 

 

 

 

 

 

 

 

 

 

 

중문단지 롯데호텔 내부에 있는 풍차카페.  언제가 인테넷에서 본적이 있어서 흉내내 봤다.

 

 

 

 

 

 

오늘 여행을 함께한 멤버들은 단체샷.  밤이라 허접 삼각대를 들고 나왔걸랑.

 

 

 

 

 

 

쉬리벤치,  사진 좋아하는 불들에게 한마디, 저 암부의 계조를 보라~~   무슨 말인지 사실 나도 100%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다.   오히려 평가를 받고싶다.  암부의 계조가 좋은건가요?  하고.  개인적으로는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픽업 했다.

 

 

 

 

 

 

다음날 영화박물관에서.   인형들 너무 엉성하지 않나.

 

 

 

 

 

 

 

 

 

 

 

 

 

산굼부리.   적당한 계절에 참 잘왔다.

 

 

 

 

 

 

장관이었다.  가을 제주도 참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2001년 가을 제주도 여행 :  http://www.moneystock.net/tour/jeju_1.html

 

2002년 5월 제주도 여행 :  http://www.moneystock.net/tour/jeju2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