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타이밍으로 시작해서 타이밍으로 끝난다 (2005)

” 돈, 타이밍으로 시작해서 타이밍으로 끝난다. ”

돈, 타이밍으로 시작해서 타이밍으로 끝난다제가 요번에 책을 한 권 냈습니다.  올해로 벌써 금융기관에 몸담은지 10년째가 되었습니다.  뭔가 의미있는 직장 10년차를 보내자는 의미에서 지난해에 준비해서 올해 출간하게 되었네요.

재테크일반에서부터 주식, 금융상품, 부동산에 관하여 4개 Chapter로 나뉘어서 구성되어 있구요.

직장 초년생이나 재테크에 초보이신 분들이 보면 나름대로 기본적인 아이디어들은 제법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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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

– 매일경제 : 재테크, 남들보다 한발만 앞서가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462249&section_id=101&menu_id=101

– 한국경제 : [화제의 책] ‘돈, 타이밍으로 시작해서 타이밍으로 끝난다’ 등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5&article_id=0000838503&section_id=103&menu_id=103

– 파이낸셜 뉴스 : [새로나온 책] 돈 外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4&article_id=0000193724&section_id=103&menu_id=103

 

[ 차례 ]

머리말 – “대박은 없다”

Chapter 1 재테크 워밍업

1. 재테크 원칙
주식, 부동산, 금융상품 모두가 활용할 대상
되새겨 볼 재테크 원칙
부자는 소수 게임이다

2. 왕초보 재테크
은행밖에 모르는 사람도 할 수 있는 재테크
유학자금 마련을 위한 목돈 만들기 전략
청약저축.부금.예금은 기본
서민 금융기관 활용하기
안전한 서민 금융기관 선택법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아서

3. 재테크의 범위를 확장하라
골드 재테크
차테크를 아시나요
신용카드로 부자되세요
대출을 전혀 안 받으신다고요?

4. 절세 재테크
금융상품으로 절세하기
연말정산은 미리미리 준비하자

Chapter 2 주식

1. 먼저 알아야 할 것들
데이트레이더가 될 것인가 가치투자자가 될 것인가
주식 투자는 쉽고 안전하다
거래 증권사를 선택하는 법

2. 길게 보는 주식 투자
초보자라면 종목보다는 시장을 사라
주가를 예측하지 마라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절대 원칙: 손절매
4/4분기 재테크: 배당수익
이제는 속지 말자
주식으로 적금 넣기

Chapter 3 금융상품

1. 들어가기
나에게 맞는 금융상품 찾기

2. 초저금리를 극복할 금융상품
초저금리 시대에 활용하는 대안 상품군
단기 자금도 놀릴 수는 없다
꿩 먹고 알 먹는 주식 간접투자
투자시대의 보험: 변액연금보험
저금리 시대 +@ 투자대안
원금보전 주식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저금리 시대의 또 다른 선택, 비과세 장기주식형 펀드
적금도 이제 펀드로 가입한다?
주가 대세 상승기의 재테크 요령
주가 하락기의 투자제안
적금의 새로운 트렌드

3. 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금융상품
노후를 대비하는 금융상품
보험 가입 전략
틈새 해외펀드 투자

Chapter 4 부동산

1. 부동산 투자는 주택 마련부터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재테크, 부동산
분양권과 재테크
내 집 마련 전략
모기지론과 역모기지론

2. 유형별 부동산 투자법
재개발 아파트에도 관심을
재건축 아파트 투자
숨은 진주 찾기, 미분양 아파트
전원주택.펜션 투자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고수익의 기회를 함께 얻는 상가 투자
오피스텔 투자시 체크 포인트 12가지

3. 부동산 투자는 법과의 승부
부동산 세법에서 유일하게 관대한 임대주택사업
불황에도 오히려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동산경매
부동산 재테크의 ABC는 관련 개정세법 확인에서부터

사족 : 블로그 이전하면서 포스팅이 누락된 데이터가 발견되어 수작업으로 옮겨논 것임.

재테크 공부하기

■ 재테크 공부하기

재테크 방법론에서 중요한 한가지는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다.  경제신문을 꾸준히 탐독함으로써 경제의 흐름을 잃지 않는 일도 중요하며, 은행권에 저축만 했던 사람이라면 주식에 대해서 공부하는 기회를 갖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며, 가정을 이룬 사람에게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점점 더 필요할 것이다. 
주식과 선물옵션 그리고 금융상품과 부동산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고자 할 때 어떤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최근 유명 인터넷 서점에서 독자서평을 통해서 좋은 평가를 받은 추천도서로서 동시에 최근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1) 주식투자
공식화되어 있는 성공투자기법이나 기술적분석방법에 대한 해설서보다는 주식투자의 원리와 그 속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자잘한 주식투자의 공식보다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김지민의 성공투자 클리닉
김지민 | 중앙M&B | 2001년 06월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저/김재경 역 | 미래의창 | 2001년 02월

▷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의 법칙
이철우 | 매일경제신문사 | 2001년 09월


2) 선물옵션
어렵게만 느껴지는 선물옵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투자방법에 대한 해설서를 소개한다.  보다 위험이 높지만 철저한 위험관리를 통해서 고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도전적인 분들에게 적합할 것이다. 

▷ 나는 선물ㆍ옵션투자에 승부를 건다
강대수 | 더난출판사 | 2001년 01월

▷ 옵션투자 : 잘나가는 투자꾼들의 선택
이승훈, 전은석 공저 | 청년정신 | 2001년 12월


3) 금융상품
나는 안정적인 재테크 방법을 알고 싶다.  또는 난 주식에만 관심 있다고 말하는 위험에 크게 노출된 재테크 방법에만 익숙해 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들이다.  보다 안정적이면서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들이 될 것이다. 

▷ 돈 제대로 관리하는 29가지 방법 : 자산관리 전문가가 말하는
임동하 등저 | 새로운제안 | 2002년 02월

▷ 디지털 시대의 종횡무진 재테크
오정선 | 시대의창 | 2001년 01월

▷ 머니 트리 키우기
로버트 알렌 저/이종인 역 | 가야넷 | 2001년 04월


4) 부동산
부동산거래는 한번의 판단과 거래로 본인의 자산가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어느 자산군보다도 더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하는 분야이며, 최근에 리츠등 부동산 관련 신상품의 등장과 부동산 시장의 급등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분야이다. 

▷ 부동산 리노베이션으로 떼돈벌기
열 | 굿인포메이션 | 2000년 11월

▷ 부동산 경매 교과서
권득인 | 중앙M&B | 2000년 05월

▷ 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리츠 투자가이드
문윤태 | 굿인포메이션 | 2001년 06월


5) 그외

그 외에 절세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과 같은 책도 최근 베스트셀러중 하나로서 세테크의 비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작년한해 명실상부한 재테크 필독서로서 1위의 자리를 지켰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아직도 읽어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 2002년 5월 펀드맨 씀.

2002년 재테크 포인트

새해에는 어떤 전략으로 재테크를 펼쳐야 할까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지난 2001년의 금융환경을 잠시 돌아보자.
1) 사상초유의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 돌입

은행평균수신금리가 5%대 이하로 떨어지면서 이자소득세를 제하고 나면 실질금리는 4%대 이하, 결국 은행에 저축해도 만기시점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물가(인플레이션)를 감안하면 실제로는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것이다.

2) 금융종합과세의 부활

2001년 금융소득을 첫 대상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부활되었다. 다시금 부부합산 금융소득 4000만원이 넘지 않도록 자산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쓸 필요가 생겼고, 분리과세가 가능한 세금우대상품, 장기투자채권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3) 세금우대종합저축 제도 실시

상품별도 한도를 설정했던 과거와 달리 2001년도부터는 1인당 한도관리로 체계가 변경되었다. 1인당 일반인은 4000만원, 노인과 장애인은 6000만원, 미성년자는 1500만원까지이다.

4) 부동산간접투자시대 개막

리츠(REIT) 상품이 첫 선을 보이면서 성공적으로 운용에 들어갔다. 고정적인 기대수익률도 나쁘지 않다. 최근의 부동산시장 급등과 관련해서 올해에 부동산간접투자는 본격화 될 것이다.

5) 종합주가지수의 본격상승

9.11 미국 WTC 테러이후 급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증권시장이 2002년 들어서도 630포인트 저항선을 돌파하며, 현재 750포인트에 도달했다. 1999년 대상승이후 2년만에 다시 상승 기운이 무르익었다.

2002년의 재테크 전략은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게 과거와는 그 패러다임을 달리해야 할 것이다.

1) 저금리시대

은행예금은 안정적, 주식투자는 위험하다는 단순논리가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실질금리 마이너스로 인해 은행예금은 오히려 투자자에세 실질적으로는 손실을 가져오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제 더 이상 100% 안전한 금융상품이 없다는 이야기 이며, 적극적인 투자를 펼쳐야만 하는 시기라는 의미이다

첫째, 상호신용금고, 투자신탁상품, 종금사 등 제2금융권의 신상품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들 상품은 은행권의 정기예금보다는 여전히 1~2% 금리가 높기 때문이다.

둘째, 비과세 및 세금우대, 그리고 근로자라면 연말정산 혜택이 있는 상품에 집중투자하여야 한다.

2) 2002년 투자의 테마는 주식

경기회복의 신호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경기에 선행하는 주식이 상승할 것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증권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 한국일보 경제부가 각 분야별 재테크 전문가 10명에서 2002년 재테크 기상도를 조사한 결과 주식이 가장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응답하고 다음으로 부동산이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의 부동산 상승세는 2001년 보다는 저조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월드컵과 대선이 있기 때문의 주가의 변동성이 어느해 못지않게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라서 대박의 욕심을 버리고 위험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목표수익률을 현실적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3) 새해맞이 투자설계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투자를 하라는 말은 98년도부터 국내에서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분들이 평생재무설계나 자신의 투자성향진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안전하고 수익률높은 투자처만을 찾고 있다.

최근에는 증권사의 랩어카운트등 종합자산관리형 상품이 증가하면서 금융전문가인 파이낸셜플래너(FP), 라이프 플래너(LP), 파이낸셜 컨설턴트(FC) 등의 등장으로 체계적인 금융자산설계가 어느정도 가능해졌다.
따라서 이러한 전문가들을 활용해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스스로 개발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노력이 부단히 지속되어야만 할 것이다.


2002년 2월 펀드맨 씀.

주가 대세상승기의 재테크 요령

9월11일 뉴욕의 World Trade Center 사건직후 개인 투자자들의 반응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졌다.

첫번째는 세기적인 대 사건으로 인해 주식은 폭락할 것이고, 채권금리도 불안할 것이며 따라서 가장 보수적인 자세로 투자에 임하려고 한 사람들이다.  ……

그런데 정반대의 입장을 취한 투자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한 대폭락 후에는 반드시 원래의 시장가치를 회복하기위한 반등이 온다는 것을 예감한 사람들이다.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을 잊지 않고 있었던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두번째 입장을 취한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국민은행의 김정태 행장이다. 그는 합병전 주택은행 행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9.11 테러사건으로 인한 시장충격은 기회라는 점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대규모 주식투자를 지시하였고, 현재 엄청난 주가차익을 확보하여 은행의 1년 수익만큼의 차익을 올렸다고 한다.


현재 주식시장은 2000년 1월4일 1,088을 고점으로 지난 2년간 계속 하락추세를 유지하다 최근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주며 대세상승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주식의 대세상승기를 맞이하는 순간 우리는 어떤 투자수단을 이용해서 효과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요즘은 금리가 떨어져 확정금리 상품의 연 금리는 기껏해야 5~6%이고 그것도 세금을 떼고나면 손에 쥐는 돈은 정말 보잘 것 없다. 이런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는 보다 부지런하고 다소간 적극적이어야 한다.
대세상승기에는 주식형 금융상품에의 투자비중을 높이고, 확정금리형 상품의 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 주가상승기에 활용가능한 주요 주식형 펀드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가입요령을 알아보자.


주식형 펀드의 종류와 특징

주가상승시에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형 펀드는 투자신탁운용회사(또는 자산운용회사)에서 운용하고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다.

그 종류는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에 따라서 성장형, 안정성장형, 안정형으로 크게 나뉜다. 성장형은 주식에 70%이상 투자하고, 안정성장형은 31 ~ 69%, 안정형은 30%이하로 투자한다. 나머지는 채권등 안전한 유동성자산에 투자한다.

최근과 같은 주가 급등기에는 역시 성장형이 유리하다. 9.11 미국테러사태 직후인 9월13일부터 11월20일까지 종합주가지수는 31.71% 상승했고, 동기간 성장형 펀드는 24.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달여간 24%의 수익률, 은행이자로 몇 년간 모을 이자를 단기간에 모은 것이다. 물론 성장형 상품은 주가 급락기에 그만큼 위험이 크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주식형 상품에 가입하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위험이 가장 적은 상품, 즉,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손해를 적게 볼 수 있고, 주가 상승시에는 은행이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는 안정형 상품에 투자하면 된다.

그 외에 고수익추구형 펀드로 하이일드 펀드와 CBO펀드가 있다. 이들 펀드는 BB+ 이하 투기등급의 채권에 50%이상의 자산을 투자하는 상품으로 경기호황기에는 높은 수익이 예상되나 그렇기 못하여 기업의 부도가 잦아지는 시기에는 손실의 가능성도 높은 다소 공격적인 상품이다. 그외에 공모주 청약시 우선배정혜택이 있어 공모주 배정을 통한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2000만원까지는 세금우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장외투자형 펀드로는 코스닥펀드, 장외주식펀드 가 있으며 주로 장외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투자대상이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보다 위험이 높으므로 매우 공격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자의 전체 자산중 일부만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한 상품이다.

장세 적극대응형 펀드로는 전환형펀드, 엠브렐러 펀드가 있다. 전환형 펀드는 주식형 상품에서 공사채형으로 또 그 반대로도 전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따라서 펀드를 해지하지 않고고 주가상승이 예상되는 시기에는 주식형 상품으로 전환했다가 주가 하락이 예상되면 채권형으로 전화하는 등 장세에 잘 대응할 경우 고수익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단, 본 상품의 경우에는 투자자 본인이 금융시장의 흐름에 대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전환시기를 판단하여야 하다는 점이 중요하다.

장세 순응형 펀드는 각종 인덱스 펀드가 그것이다. 인덱스 펀드란 종합주가지수와 동일한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지수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펀드를 구성한 것이다. 따라서 종합주가지수와 동일한 성과가 기대되므로 개별 종목의 급등락에 관계가 없어 보다 믿을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다.


주식형 펀드 가입요령

주식형 펀드 가입시에는 투자대상이 어디인지 그리고 주식에 얼마만큼의 비율로 투자되는지를 반드시 확인시기 바란다. 그리고 본인이 처한 상황에서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의 위험을 판단하여야 한다. 요즘은 투자성향진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러한 것을 진단해 주는 증권사가 많이 있으니 이용해 보길 바란다.

예를들어 퇴직자의 퇴직자금으로 성장형 주식투자신탁에 가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다. 주식형 펀드는 원금보장이 되지 않으며 언제라도 손실을 볼 수 있는 상품이므로 자신의 총자산중 일정비율만으로 투자해야하며 퇴직자금과 같은 안전하게 유지하여야 하는 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다음로 운용회사가 어디인지를 확인하셔야 한다. 주식형 펀드는 판매사와 운용사가 별개이므로 믿을만한 대형증권사에서 가입한 상품일지라도 실제로 자금을 운용하는 회사는 전혀다른 회사일수 있다.

운용회사 선택에는 운용성과(과거 수익률)과 운용회사의 재무안정성등을 살펴보셔야 한다. 이때에는 한국펀드평가, 펀드닥터 등의 웹사이트에서 관련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좀더 정확하게 하자면 실제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담당 펀드매니저가 누구인지 확인한 후 그 펀드매너저의 과거 운용펀드 실적을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펀드맨니저마다 상승장에 강하다거나, 하락장에서 방어를 잘한다거나, 소규모 펀드운용에 능하다거나 특징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2002년 2월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