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뉴욕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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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야경.  구입한지 얼마 안된 카메라가 아직 손에 익지 않은 관계로, 정확히 말하면 LCD 밝기는 너무 어둡게 해놔서, 사진을 너무 밝게 찍어 버렸다.  좀더 더둡게 조절하고, 가능하면 고정시키고, 단렌즈로 찍었다면 좀더 감동적인 사진이 나왔을 텐데 아쉬움이 크다.  은퇴하고 나면 와이프와 함께 엠파이어 스테이트에 다시 올라 제대로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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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나와 처음 대면하는 뉴욕.  각종 드라마에서 너무나 자주보면 택시들도 마냥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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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서 저녁해결.  외국에서는 가능하면 한식을 먹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여행방식과 달리 함께 그곳에 간분들은 너무나 김치찌개를 그리워 하셔서, 나름대로 어설픈 한국내 식당보다 한국음식이 맛있었던 “큰집”에서의 저녁 사진위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끝부분이 보인다.  그것만 빼면 이곳이 홍대인지 뉴욕인지 구분하기는 힘들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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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첵크인. 매우 독특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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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만 풀어놓고, 바로 근처에 있던 타임 스퀘어를 한바퀴.  와서보니 이곳은 현지인보다도 관광객이 더 많다.  옆에 있는 외국인 친구는 그냥 사진찍는데 슬쩍 장난으로 끼어든 녀석.  이곳 분위기는 무슨 축제같고 모든 사람들이 들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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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인터넷으로는 친근하지만 진품으로 보고 싶었던, 전광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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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상황은 가능하면 한국에서 미리 체크를 해 가는 편이 좋지만, 현지에 와서도 뮤지컬 티켓을 공동으로 판매하는 창구에 가면 50%정도 DC된 가격으로 뮤지컬 표를 살수 있다.  다만, 미리 줄을 서야 하므로, 인기있는 것들은 다 팔려버리기 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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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에서 보여주었던 광고판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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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용 마차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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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호텔방이 끔찍하게 작다.  방문을 열자 침대가 바로 발앞에 떡하니 놓여있다니.  방내에서 2명이 교행하기 힘들정도였으니.  저곳에서 2명이 함께 자야하다니, 너무 친해지지 않을까.   애인이라도 나쁘지 않을듯도 싶지만.  그러나, 타임스퀘어에서 가깝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리고 나름 깨끗하기는 했지만, 일박에 300불 이상이라니(아침식사 제외하고).  가격도 살인적이다.

개인적으로 올때는 조금 떨어진 한인민박을 찾아봐야겠다.  그게 더 싸고, 아침도 제공된다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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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이 안된관계로 5시가 안되서 눈이 떠졌다.  잘됐다 싶어 근처를 한바퀴 하기로 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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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럴 파크가 지도에서 멀지 않아 슬슬 20분쯤 북쪽으로 걸어가보니 센츄럴 파크 입구에 도착했다.  뉴욕의 저 노란 신호등이 부산이나, 진주같은곳에 있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혹평했을까.  하지만 뉴욕이기 때문에 미적으로 승화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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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넓을줄 몰랐다.  공원을 한바퀴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걸어서는 한바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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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도 잘 관리되어 있고, 나무들이 울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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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깊은 숲속으로 들어와 버린듯하다.  아침 공기까지 어릴쩍 아침일찍 뒷산에 약수뜨러갈 때 처럼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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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넓어서 일까. 아침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자전거로도 한바퀴하면 꽤 운동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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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공원 사이사이로 스며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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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내 넓은 도로에선 사이클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자동차는 원래 안다니는 도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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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David Letterman’s Late Show 을 진행한다는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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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광고판에 제8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박명수 고유의 포즈를 따라하는 오느 광고모델의 모습이 보니다.  우쒸~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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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way, Morgan Stanley, Thomson, Yellow 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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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장히 많은 여행객들이 찍어오는 바로 그 타임스웨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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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정신없어 보일 수 도 있는 광고판들이 마치 놀이동산에 온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곳에서의 광고 집행 룰이나 가이드는 어떤 것일지 궁금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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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끝내고 다시 센츄럴 파크로 들어왔다.  존 레논을 추모하는 듯한 장소도 있다.  비슷하게 생긴 아저씨가 관광객들과 사진도 찍어주고 노래도 하고 그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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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넓어 길 잃기 딱 좋다.  몇번을 물어물어 갔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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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지나가는 곳이었고, 사실 오늘의 목적지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그 명성때문에 꼭 와야 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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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박물관 투어를 너무 열심히 했고, 바로 지난해에는 로마를 갔다 왔기 때문에 여러 유사한 전시품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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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시품들으 모두 중요한 곳을 포도잎으로 것으로 가리고 있었는데 역식 미국은 개방적인가 ….

참고사진 : http://www.moneystock.net/userimages/rome/IMGP0084.jpg 바티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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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녀뻘되는 여자아이가 작품앞에 앉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뭔소린지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지만, 참 이런 박물관이 있어서 좋은 작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건 좋은거다.  넓은 전시공간, 많은 작품, 적당한 휴식공간…등등.

우리는 이런 면에서는 아직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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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갑지만 각 작품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볼 여유는 없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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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건 유럽에서도 봤던 베스사체의 모가지를 들고 있는 모습…아니 정확하게 메두사의 목을 들고 있는 페르세우스

작년 바티칸에서 봤던 페르세우스 : http://www.moneystock.net/userimages/rome/IMGP00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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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드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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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전시물들은 언제봐도 신비한 느낌이 든다.  단순한 조각이 아니라 관이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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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집트의 유물들은 전세계 박물관에 깔려 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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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있던 저 기둥과 건물을 통째로 들고와 미국시내 한복판에 다시 세워놓고 돈을 받다니…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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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보라던 메트로폴리스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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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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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럴 파크 넘어로 맨하탄의 빌딩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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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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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은 정말 작은 방 하나…그만큼 덜 뺏겼다는 것이니 좋아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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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어두워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야경을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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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ts.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티켓을 즉석에서 50% DC해서 판매하던 곳.  타임즈 스퀘어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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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한 작품은 뉴욕으로 오기전 거쳐왔던 시카고.  국내에서도 영화로, 뮤지컬로 이미 소개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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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뉴욕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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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고층빌딩이 머리 보이는 미시건 호수에서 세월을 낚는 처자.  시카고는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도시는 아니지만, 호주같은 여유가 느껴지는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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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조각상, 이곳에 살던 용맹스런 인디언을 나타낸것 같은데, 그 뒤로는 우리가 머물렀던 Congress Hotel.  미시건에서 가까워 산책하기 딱 좋다.  시내중심가에서도 그리 멀지 않다, 걸어가도 크게 부담은 없고, 택시타면 금방이다.  (10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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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미시건 호수쪽으로 조금만 걸어나오면 만나게 되는 Buckingham Fountain.  아침이라 그런지 물을 뿜어내지 않고 있다.  좌측뒤로 높게 보이는 건물이 Sears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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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따라 형성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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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엔 많은 보트, 요트 들이 정박되어 있었다.  조그만 것들은 고급차 가격정도, 좀 크고 좋은 것들은 상당한 가격인데, 이곳 사람들은 여러명이서 공동명의로 구입한 뒤 서로 교대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고기잡이 배가 아니니 어짜피 연중 내내 사용하지 않는다면 좋은 나름 괜찮은 방법인듯 싶다. 

호수라지만 아무리 봐도, 바다같은 미시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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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향하고 있는 호텔들.  이곳만 보면 상해의 와이탄지구가 생각나기도. 

참고 : 상해 와이탄지구 사진 : http://www.moneystock.net/userimages/sanghai/IMGP17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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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입구의 상징물은 파리에서 많이 보던 것과 매우 닮아 있다.  이번 미국 동부를 보면서 많이 느낀 것이지만, 여기가 유럽 민족들이 건너온 나라가 맞구나, 여기 사람들이 유럽문화를 많이 동경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군데군데 파리나 로마가 생각나는 건물등이 많이 있었다.   

파리의 지하철 입구 : http://www.moneystock.net/userimages/IMGP3657.jpg 
사진위치 : 펀드맨의 파리여행기 7편 http://www.moneystock.net/blog/modules.php?name=News&file=article&sid=144&mode=thread&order=0&thol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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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반장..시원한 티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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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우리가 찾은 곳은 시카고 대학내에 있는 성당.  이곳에서 학위수여식이나 기타 중요한 행사가 많이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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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다소 검소한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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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장의 멋진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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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성당 건너편에 있는 경영대학, 유학온 한국 학생들도 꽤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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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Graduated School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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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가이드 해 주신 분..  만족도 120%, 강추 드립니다.  명함을 교환하지 못해 이름은 기억이…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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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대학생인양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갤러리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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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봤던 성당을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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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 호수를 가로질러 보이는 시카고의 스카이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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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자산운용 MBA 2기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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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정말 맑았다.  세월만 낚는게 아니라 정말 물고기를 낚기에도 좋을듯 하다.  근데 낚시하는 사람은 일요일인데도 별루 없다.  다들 요트타고 멀리 나가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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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s Tower의 전망대인 Skydeck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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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운 도시를 가면 항상, 고층빌딩에 올라가서 도심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는다.  자꾸보다보면 질릴만도 한데 올라갈때 마다 신기하다.  

우측 상단에 멀건 부분이 미시건 호수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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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는 매우 유명한 건축물이 많다.  방금 올라갔다온 Sears Tower 역시 설계자가 담배를 뽑다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 범상한 다지안은 아니다.  Simple하면서도 안정감이 있다. 

우리나라도 63빌딩 지은지가 꽤 됐는데 빨리 한 200m 하는 빌딩 하나 올려서 외국관광객들 맞이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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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미술책에서 봤던, 대표적인 건출물의 하나였던 …..일명 옥수수 빌딩.  아래쪽 주차장은 열린 공간으로 파킹된 차들이 일부 보인다.  약간 불안해 보이지만 아직 주차하다가 떨어진 경우는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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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맥도날드 제 1호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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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맞은편에 있는 점심을 해결한 Portillos Hotdogs.  이도시에서 꽤 유명하다고 하는데.  양이 참 미국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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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는 담배 꽁초 버리는 곳이 거의 이렇게 입구는 좁고 밑은 크게 생겼다.  냄새를 줄여주는 방식일까. 

근데 시카고도 뉴욕도 전혀 분리수거는 하지 않던데, 그정도로 땅이 넓어서 일까. 물자가 풍부해서일가.  환경에 대해서 둔감한걸까.  불과 몇년전 우리나라도 분리수거 같은걸 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의 비분리수거는 맥도날드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단 한가지도 분리하지 않고 오직 한 쓰레기통에 다 버리는 놀라운 광경을 보고 말았었다. 

이넘들 그렇게 살아도 될만큼 지구가 넉넉하지 못하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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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구리가 지키고 있는.  테마 카페…Rainforest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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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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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는 않지만 내부가 그렇게 무지막지 하게 크지는 않다.  지하1층과 지상2층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  사이트를 찾아보니 1893년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사이트 주소 : http://www.field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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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보게되면 언제나 맘이 싱숭생숭 해지는 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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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미리아인것 같은데, 왠지 팔은 보이지 않고, 다리는 부러져 있다.  관이 너무 작아서 맞추느라 그랬는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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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미이라 제조과정을 표현해 놓은 작은 미니어쳐.  장기를 종류대로 항아리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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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신체 내부에 솜같은걸 채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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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집트 고유의 기술이 집약된 천으로 몸을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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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미리 준비된 관에 넣는다.  간단하지만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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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린아이의 미리아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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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와 그가 살아생전 사용했을 패물들이 유리를 통해서 겹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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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 지도에도 나와있던 유명한 듯한 마스크.   나중에 시간나면 뭔지 찾아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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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인들의 의복.  국내에서는 좀처럼 진품을 볼 기회가 없는 것들이지만, 뭐 대단히 관심이 가는 것들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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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로 하루종일 날리고 있던 배너 광고.   지역적 특색이 물씬나는 광고 매체.   이날 호수위를 날던 광고비행기가 총 6대정도 되던데, 이 광고매체를 운영하는 기관은 돈좀 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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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켜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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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왠 동두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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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을 해결한 한인식당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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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협회 신민하 대리님.  나중에 뉴욕에서 호텔방때문에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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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에서 공연중인 오프라 윈프리가 제작한 뮤지컬 The Color Purple.  이 사진을 찍을때는 그냥 느낌 때문에 찍었는데 나중에 뉴욕에 가보니 광고판에 TV CF에 홍보전이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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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엇인지도 모른체, 마치 리얼리티 게임에서 정해진 목표지점을 찾듯이 달려나와서 사진한장 찍고 다시 돌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최근에 내가 가족과 함께 여행하면서 최대한 지양하던 모습. 

흔히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하지만, 그말은 정말 옳다.  사진찍은것 말고는 어디에서 무엇을 봤고, 그게 이곳에서나 역사적으로나 어떤 의미인지는 전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그 지역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 주기 위한 가이드가 아니고, 그저 그동네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길안내나 해주고 호텔이나 잡아주는 가이드는 이제 경쟁력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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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인가 다운타운 한가운데에 저런 건물을 올릴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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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을 직접 보고 싶은 곳중 하나가 아마도 오늘의 주 목적지이자 첫 공식일정상 방문지인 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일 것이다.  .  원래 시카고가 농축산물을 많이 생산하고 거래하던 곳이라 그것이 발전해서 이렇게 세계적인 상품거래소로 까지 이어진 것이라 한다. 

이곳에서 1961년에 최초의 얼린 돼지고기 선물 거래가 이루어졌고, 1972년에 세계 최초로 금융선물를 거래하는 곳이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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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재킷을 집은 거래소 근무 직원들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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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의 짧은 일정을 뒤로하고 뉴욕으로 가기위해 공항에서 비행기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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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빨리 가자~~

시카고 뉴욕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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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뜻하지 않게 미국동부 뉴욕으로 짧지만 연수를 갈 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예전 2000년도에 라스베가스 컴덱스를 본다고 미서부를 가면서 만들었던 10년비자를 언제다시 써보나 했는데 올해 그 기회가 온 것이다.

위 사진은 알래스카쪽을 지나서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속에서 찍은 사진으로, 스노보드 한번 타 보고 싶은 부드러운 느낌은 눈들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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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으로 가는 길, 물빠진 서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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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먼저 눈에 띤 전기줄에 메달린 신호등, 보기엔 불안해 보여도 강풍이 많이 부는 시카고에선 오히려 고정식 보다는 안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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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법인영업팀 김과장님과 미국스런 우리가 타고 다녔던 버스.  오래된 버스임에도 잘 조이고 닦아서 인지 반질반질 윤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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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을 해결한 한인식당이 있던 거리,  한인식당 앞에는 언제나 비싼 외제차들이 즐비하다는 가이드 아저씨의 코멘트.  한인들은 그렇게 부유하지 않아도 차는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한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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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카고에서는 별로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중 하나인 John Han***** Center 95층 카페에서의 야경이 멋있다고 한다.  주로 여자친구와 가는 코스라지만 우리는 관광객이니까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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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층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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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95층 카페.  천장 높은 복층 구조로 되어 있고 아래층은 식사하는 사람들 위주로 조용한 편이고, 여기 윗층은 한잔하는 사람들 위주로 씨끌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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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층에서 바라본 시카고 수변도로…우측은 미시건 호수, 우리나라의 2/3 규모의 바다같은 호수라고.  이 미시간 호수를 따라 주요한 건물들이 쭉~ 배치되어 있어 도시 구조를 파악하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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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렵게 의사소통을 통해 나름대로 하나식 맥주도 시켜먹고.  아직은 도착한 오늘은 토요일이라 내일 까지는 공식 일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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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옥수수같인 생긴 빌딩은 학교 다닐적인 미술책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현대 건축물의 하나로 예시되어 있었던 것 같다.  건물 아래쪽은 주차장이고 위쪽은 아파트란다.

정말 독특한 설계구조인데, 이게 지어진게 생각보다 꽤 오래전이던데…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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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Han***** Center를 나와서 두번째로 들른 House of Blues.  첫날이라 기운이 넘쳐서 하루에 두탕치기.  일정의 첫날이라 표정도 여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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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연모습.  많은 현지인들이 와서 블루스를 즐기고 있다.  남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앉은채로 또는 서서 춤을 추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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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연주자들과 관련된 작품들로 채워진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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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사이에 주가가 11만원까지 올라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던 키움닷컴증권의 전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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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방을 썻던 랩마케팅팀 팀장님.  나중에 뉴욕에서 호텔방 문제로 상황이 혼란스러워 졌을때 수습을 위해서 맞형의 모습을 보여주셨다.